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강공 미남공 절륜공 집착공 서브공있음 #짝사랑수 #아빠_대신에_아빠친구랑_떡치고 #널_놔주지_않을_거야_너는_좆나_맛있거든 #네가_그렇게_헤픈지_알았으면_내가_먼저_먹었을_텐데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은 괴롭다. 그 대상이 가까운 사람이라면 더더욱. 엄마와 재혼한 새아버지 강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결은, 강현 대신 그의 친구인 서호와 섹스 파트너가 되어 버렸다, 서호의 협박에 못 이겨. 오늘도 아버지 대신 그의 친구와 몸을 섞고 집으로 돌아온 한결은 그만, 강현에게 서호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는데……. “왜? 배서호, 그 새끼는 되고, 난 안 돼?” “……아!” “네 구멍은 배서호 자지만 먹는가 보지?” [본문 내용 중에서] “아직도 네 마음은 김강현, 그 새끼가 아니면 안 돼?” “…….” 대답할 수 없었다. 그런 한결의 모습에 남자의 표정은 왕창 구겨졌다. “그 새끼는 여자하고만 섹스해. 남자는 상종조차 안 하는 거 알잖아?” “……네, 알아요. 죄송한데, 할 일 다 했으면 그냥 가주시죠? 우리 몸만 섞는 사이잖아요.” 그가 자꾸만 제 속을 헤집어 놓자 짜증이 났다. 알고 있다, 그는 완전한 이성애자라는 걸. 애초에 강현이 새아버지가 된 직후부터, 이 사랑에 가망성은 더더욱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지금 자신과 몸을 섞은 이 남자는, 강현의 오랜 불알친구 배서호였다. 그와 처음부터 섹파가 되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 강현이 출장을 가던 날, 그가 벗어 둔 옷을 안고 자위를 하던 걸 들키지만 않았더라면 말이다. 그날 이후부터, 그는 강현에게 말할 거라는 협박을 빌미로 한결에게 몸을 요구했다. 당연히 그의 말을 거절할 수 없었다. 강현에게 제 마음을 들키기라도 하는 날에는, 모든 평화로운 일상은 끝이었으니까. 까칠하게 대답하는 한결의 말이 거슬린 듯 서호는 서늘한 미소를 띠었다. 그리고 곧장 손으로 강하게 한결의 턱을 붙잡으며 말했다. “또 건방지게 구네? 꼬맹아, 입조심하랬지?” “……윽!” “넌 내 전용 좆 구멍이란 걸 잊었어? 내가 잘못 입 털면, 네가 심히 곤란해질 텐데?”
작품 정보
〈아들 실격〉은 기릿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