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가 알파의 소유물로 여겨지는 가상의 시대. 평범한 귀족가의 막내 아들 아드리안 세이어는 권세 높은 젊은 공작 마커스 콜린과 혼인하여 온갖 수난과 핍박을 견디며 살아갑니다. 오메가로서 첫날밤에 순결을 증명하지 못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학대는 지극히 잔인하고, 그 방법 또한 기상천외합니다. 아드리안은 자신의 알파가 자신을 몹시 미워하여 언젠가는 생명조차 거두어 갈 것으로 여깁니다. 결혼 전, 마커스를 볼 때마다 심장이 뛰었던 것은 그를 연모한 까닭이었지만 이제 아드리안의 심장은 그로부터의 박해가 두려워서 터질 것만 같습니다. 아무리 가혹하게 다루어진다고 해도, 아드리안으로선 주어진 고통을 받아들이고 명령에 순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날에 아드리안은 눈물을 훔치면서, 사랑하는 마커스로부터 용서받는 날을, 그에게 매를 맞는 대신 입맞춤을 받는 순간을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아드리안은 오늘도 체벌을 받기 위해 서재에서 마커스를 기다립니다. 미리 정해진 대로 벌받을 준비를 하는 것은 무섭고 부끄럽고 괴롭지만, 그래도 마커스가 지시한 바를 정확히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더욱 혹독한 벌이 기다릴 테니까요. 마커스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고통을 주려는 걸까요. 아드리안의 수난은 어떤 방식으로, 언제까지 계속되는걸까요. 아드리안 수난기 그 첫번째 기록 [서재에서의 체벌] 입니다. 오메가버스 고수위 #SM
작품 정보
〈아드리안 수난기 : 서재에서의 체벌〉은 숲에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9 늘어 누적 2,0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