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다. 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잤다. 취해 있었다고 해서 모르는 사람과 잘 만큼 정신이 나가지는 않았었다. 아는 사람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낼 만큼만 미쳤었던 거고. 미운 선배가 좋아하던 사람이라 일부러 유혹했다. 어차피 내일부터 출근 안 하는데 두려울 것도 없었다. 그런데 그 아는 사람이 나를 쫒아 왔다. “먹튀가 따로 없네요. 잡았으면 먹이를 줘야지.”
작품 정보
〈아는 사람과 하룻밤〉은 아래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