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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영지나 관리하면서 전쟁에서 돌아온 남편을 걱정해주고 피폐해진 정신을 치유해주는 역할을 원했단 말이야. 그런데 전쟁이라니! 설마…… 진짜 보내겠어? 그것도 나를? 말도 안 되지. 전쟁광 리하르 후작을 내 남자로 만들기 위해 작정하고 덤볐다. 온갖 능력 다 보여주며 세 달 만에 결혼까지 성공한 나는 진정한 능력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 남자, 내게 군대를 준다. 이 사람들이랑 전쟁 나가래. 뭔 미친 소리야! 나 새신부인데? “대체 저에게 부대를 준 이유가 뭐죠?” “원래 있던 사람이 사라지면서 대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는데 때마침 당신의 실력이 뛰어나서 그 자리를 준 거야. “그런데 리하르, 설마 전쟁에 저도 나가나요?” “당연하지. 당신의 실력을 썩힐 수는 없잖나.” 혹시나 해서 물어본 건데. 세상에. 이 사람이 말이면 다인 줄 아나. 그놈의 능력! 이러려고 보여준 게 아니었다. 진짜 이게 무슨 개소리일까.

작품 정보

〈아내의 덕목〉은 에나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에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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