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2부/3부] 동생의 얼굴로 형이 펼치는 가장 완벽하고 잔혹한 복수극, <십전제> 천하제일 구주천가의 소가주 천우경. 공명정대한 그는 믿었던 이들의 배신에 의해 철저히 고립되어 공격당한다. 죽어가던 그가 손을 뻗은 곳은, 세상 밖에 버려져 홀로 어둠을 삼켜온 쌍둥이 형 천우진. 세상 속 동생은 탑에 홀로 잠들고, 세상 밖 형은 동생의 얼굴로 세상에 나선다. "나는 착해 빠진 너와 다르다. 지금부터 내가 네가 되어 그들에게 지옥을 보여주겠다." <십지신마록 2부 : 환영무인> 조국을 비롯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환사영은 한적한 산골마을 상유촌에서 은거를 하게 된다. 그러나 흘러가는 운명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 환사영이 은거를 하던 상유촌에서 절대고수를 죽일 수 있다는 '금장혈괴'가 발견된다. 이 금장혈괴를 차지하기 위해 무림의 무인들이 몰려들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과거의 흔적. 6년이란 시간이 흘러 마주한 운명이 상유촌에서 시작된다. <십지신마록 3부 : 파멸왕> 어느날 천산에 살고 있는 고산족으로부터 거대한 유적의 흔적이 발견 된다. 소식을 들은 혈뢰사원(血牢寺院)의 승려들이 찾아왔고 그로인해 고산족은 순식간에 노예와 다름없는 삶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마찬가지로 노예와 다름 없는 삶을 살게 된 철군패. 그러나 그는 끌려온 것이 아닌 스스로 걸어서 들어왔다. 삼원신패(三元神牌) 그를 이곳으로 인도한 패 였다. 환사영. 그의 유지를 이어 멸제의 힘으로 세상을 울릴 철군패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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