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라 사량부 촌락에 도화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 아름다움과 재주가 뛰어나 마침내 그 소문이 진지제의 귀에 들어갔다. 진지제가 그녀를 불러 수청을 요구했으나, 남편이 있었던 도화는 거절한다. 황제는 하는 수 없이 그녀를 보내주었다. 수년이 흘러 음란하고 정사를 잘 돌보지 못한다 하여 진지제가 폐위되고 그로부터 이태 후에 도화의 남편도 세상을 떠났다. 홀로 남은 도화의 앞에 진지제의 혼령이 나타나 물었다. ‘남편이 없으니 이제는 나를 받아줄 수 있는가?’ - <삼국유사> 진지왕과 도화녀 설화 형의 죽음으로 원치 않았던 황제가 된 진흥제의 차남 사륜, 가문의 업을 지고 서라벌로 흘러든 도화. 역사는 모르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황산강을 타고 꽃잎처럼 떠내려온다.
작품 정보
〈신녀 : 신의 여인〉은 지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6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