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순진한절륜공 강철체력짐승공 모태솔로공 첫눈에반했공 사랑안믿수 얼떨결에당하수 직장부하수 #스트레이트수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원나잇,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능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소심수, 호구수, 냉혈수, 임신수,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모태솔로에게 찾아온 달콤한 운명의 상대 지혁은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8세가 되도록 모태솔로이다. 그 이유는 이성 앞에, 이상형 앞에 서면 매우 긴장하는 성격 때문, 그는 어느 날 누군가에게 운명의 상대에게서는 달콤한 향이 난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지혁은 길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여자와 스치게 된다. 그녀를 운명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녀의 옆에는 이미 남자가 있었다. 그래도 한 번 말 걸어 볼 결심을 굳힌 지혁이었으나, 그 여자는 자리를 떠나고, 지혁은 그제서야 그 향기가 그 여성이 아닌 옆에 있던 남자에게서 나는 향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그냥 스쳐보낸 그 남자를 직장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미리보기] 엉덩이를 붙이고 앉게 되자 잠이라도 오는 것인지, 서기가 털썩 하고 지혁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온다. ‘!!’ 남자의 욕망에 불을 지피는 것은… 순간이었다. 마른 지푸라기에 불씨를 툭 던지는 것처럼 별 의미 없는 행동에 격하게 자극을 받고 있었다. “…기… 사님.” “예?” “그냥, 근처 호텔로… 가 주십시오.” 부들부들 떨면서… 지혁은 서기의 어깨를 꽉 쥐어짜듯이 잡고서 말하였다.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러면 안 된다.’ ‘이것은 범죄다.’ 상대의 동의도 없이… 남자에게, 남자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분명- 사회적으로도 매장될 일이다. 알고 있지만, 잘 알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싶지만…. 서기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성이 깨져 버린다. 그의 몸 곳곳에서부터 풍겨 나오는 듯한 향을 맡고 있자니 정신이 나가 버릴 것만 같다. 그동안 봐왔었던 무한한 야동 시리즈가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마구 스쳐 지나가고 발기해 버린 하반신은 이제 가라앉힐 수가 없다. 호텔 방 안. 다급하게 들어온 이곳에 잠들어 버린 서기와, 정신이 또렷한 지혁이 있었다. 이런 경험은 난생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본능이 먼저 앞서고 있는 것인지 그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서기의 옷을 풀어내고 있었다. 손이 떨리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단추 하나씩 풀고 와이셔츠를 벗겨 내자 상상만으로 보았었던 하얀 몸이 눈앞에 드러났다. 스스로도 몰랐었다. 여성의 몸이 아닌데 이렇게 급격히 흥분을 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도저히 이제 참을 수가 없다.
작품 정보
〈순진한 남자가 더 야하다〉는 엘라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8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