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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길버드…… 그만, 둬어…….” “하지만 여기가 딱딱해졌어.” 길버드의 집게손가락이 꾸욱, 젖꼭지를 눌렀다. 평소에는 부드러워야 할 그곳은 확실한 탄력을 가지고 금방 솟아 있었다. 길버드는 젖꼭지 측면을 손가락으로 쓱쓱 문질렀다. “싫……어, 안 돼…… 거기, 괴롭히지 마…….” “그렇다면 제대로 대답해, 셰릴. 지금 나에게 당하고 있는 걸 그 녀석과 하고 싶었어?” 아이작을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분명 대화도 즐거웠다. 하지만 이런 짓을 한다니 상상이 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건 싫었다. 셰릴은 고개를 휘휘 저었다. 길버드가 약간 안심한 한숨을 쉬었다. “그런가…….” 그만두겠지 하는 기대를 담아 마주 보니 슬픈 미소를 짓는 길버드. “……길, 버드……?” “그럼 하나 더 물어봐도 될까? 나와 하는 건…… 기분 좋아?” “에…… 아……!!” 길버드의 얼굴이 셰릴의 목덜미에 파묻혔다. 입맞춤으로 젖은 입술이 셰릴의 얇은 피부에 밀려왔다. 얇은 입술이 열려 혀끝이 살며시 살결을 핥으며 간질였다. “……응!!” 혀를 느끼고 섬뜩한 감각이 등을 내달렸다. 길버드는 그 반응을 확인한 후 셰릴의 살결에 짧게 쪽 소리를 내며 핥아 내려왔다. 셰릴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르쳐 주는 것처럼 약간 젖어든 소리가 났다. 동시에 양손은 다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관능을 끌어올리듯 음란하게 부푼 곳을 주물러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문질러 비비고 짓눌렀다. 그럴 때마다 허리 안쪽에 찌잉 저려오는 쾌감이 일어나 등골을 타고 셰릴의 입에서 무언가가 흘러넘칠 것 같았다. “아……! 응아…….” 그것이 음란한 숨결이라고 깨달은 셰릴은 필사적으로 입술을 닫았다. 길버드의 입술은 떨리는 셰릴의 쇄골의 파인 부분을 간지럽히더니 가슴의 부풀어 오른 곳으로 내려왔다. 젖어든 혀가 볼륨감을 확인하듯 핥았다. 전해지는 감각을 참을 수가 없는 셰릴은 결국 소리를 질렀다. “안 돼, 길버드!” ***** 백작영애 셰릴은 오빠처럼 따라 온 공작가 적남 길버드에게, 파티에서 항상 지켜봐지고 있었다. 어릴 때 몸이 약했던 길버드는 이제 사교계의 인기인. 그 훌륭한 모습에 언젠가 멀리 떠나버릴 것 같은 불안을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랑을 고백받아 길버드의 집에서 살게 되어서?! 그날 밤, 힘찬 팔로 모두 빼앗듯, 꽉 끌어안긴다. 뜨거운 애무에 녹아, 순결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무구한 소녀는 사랑을 알고 꽃핀다. 첫사랑의 성취는 무척 달콤한 꿀 같은 프로포즈.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로얄키스문고> 메르헨노블 출간! 매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순애 웨딩〉은 코하쿠 류·마이 히메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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