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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령아(素鈴兒) 죽어서도 살아서도 희랑만을 사랑하겠다던 어린 여자. 희랑 외에는 누구도 가슴속에 들여놓을 수 없었던, 그래서 시리고 차가운 스스로가 슬펐던 그 여자. 분홍빛 제 서러움을 이기지 못해 각혈하며 떨어지던 진달래 꽃잎처럼 제 슬픔을 이기지 못해 이 붉은 바다에 자신을 묻으려는가? 소령의 손에 쥐어진 것은 엽전을 갈아 만든 구멍 뚫린 달이었다. 둥근 달 속에 다시 둥근 구멍이 뚫린 달은 소령의 손바닥 위에서 반짝였다. "그것은 내 심장이오." 내게 두 개의 심장이 있었다면 두 사람을 품었을까? 김인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소령아(素鈴兒)』

작품 정보

〈소령아〉는 김인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1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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