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무 살 어린 나이에 원치 않는 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된 유정은 도박에 눈먼 남편의 발길질에 하혈을 하게 된다. 폭설에 갇혀 오지 않는 구급대 대신 그녀를 구해준 건 생면부지의 남자. 그 덕에 목숨은 건지지만 결국 아이를 유산한다. 그, 일을 계기로 나이 스물에 이혼녀가 된 유정은 악착같이 일에만 매달리고, 마침내 잘 나가는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모든 게 더없이 만족스럽던 어느 날, 뜻밖에도 대승 그룹 한도욱 상무의 스타일링 의뢰가 들어오고 지나치게 과한 제의를 고사하려던 유정은 4년 전, 그 때를 떠올리게 하는 말에 한도욱을 만나게 된다. “모시기 어렵네.” “아무리 저를 구해주신 분이라 해도 이런 행동, 불편합니다.” 오만하고 독단적인 남자라는 생각도 잠시. 얼떨결에 동행하게 된 창립 기념 파티장에서 유정은 꿈에도 보기 싫은 전남편과 마주치게 되고, 그녀를 위협하는 전남편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한도욱에게 생경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휩쓸려 버렸다. 한도욱이라는 폭풍에, 미치게 몰아치는 광풍속으로.
작품 정보
〈셀베이션〉은 바람바라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필연매니지먼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5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