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과 흑은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진한 욕정의 냄새를 발산하고 있었다. 복숭아와 같이 신선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흥분으로 인해서 힘이 들어갔지만, 둔부곡선은 레이스 벨트에 와 조화를 이루면서 희미한 침실의 불빛 속에서 더욱 멋진 각선미를 유지시켜주었다. 그리고 그 레이스벨트는 둔부와는 반대로 가냘픈 허리의 곡선과 이어져서 여름용 란제리를 착용한 그녀의 육체를 더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스타킹벨트와 레이스 브라를 입은 그녀는 그 외의 것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체로 조용히 마쓰이의 손길을 받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일순, 우나의 입이 크게 벌어졌다. 마쓰이의 가장 긴 손가락이 노출된 그녀의 깊은 곳으로 당당히 들어가서 안쪽에서 은밀히 흐르기 시작한 애액을 찍어냈기 때문이었다. 「하아아.. 흐흑..」 여체는 그 순간에 한층 더 붉은 채색을 띠며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자신의 은밀한 감정을 눈치챈 남편에 대한 수치심과 부끄러움이었다. 풍만한 유방에 비해 작지만, 흥분으로 인해 꼿꼿하게 선 다홍색의 젖꼭지는 28세의 싱싱한 여체를 관능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다시 자신의 입술을 꼭 다물고, 소리가 나지 않게, 그리고 남편의 눈동자를 마주보지 않게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우나는 그런 여자였다. 5년간의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결혼전의 부끄러움과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영영 불구가 될지도 모르는 남편을 사랑하는 그런 순수한 여자였다.
작품 정보
〈섹스하우스〉는 진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월드미디어포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5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