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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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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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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오늘은 우리 세 명과 (나, 은영이, 경애), 이곳 전산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부서의 여자1명과 남자2명에 대한 재판이 있는 날이다.(이들은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외부로 자료를 유출한 사실을 몰랐다는 죄목으로 잡혀왔다.) 전산실 노예들은 이미 판결이 내려져서 모두 F급노예로 강등되었다. 우리는 오전 9시쯤 재판정으로 끌려왔다. 그곳은 보통학교 교실의 2배정도 되는 넓이의 방이었고, 보통 TV에서 보아왔던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재판은 10시에 시작된다고 했다. 우리를 위한 의자는 없었으므로 우리는 재판정 앞에 재판이 시작될 때까지 서있었다. 또한 재판이 끝날 때까지 부동자세로 서있어야 했다. 이윽고 재판이 시작되었다. 분위기는 사뭇 위압적이었으므로 나는 많이 긴장하고 있었다. 재판이 끝날 때까지 나를 위한 변론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난 누가 날 고발했는지를 재판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미경이었다. 미경이는 여러 가지 전산자료를 조작하여 허위자료를 만들어 내었고 그것을 증거로 제시하였다. 미경이는 전산전문가 이었으므로 (어떻게 보면 나보다 더 뛰어난) 그 자료들은 모두 증거로 채택되었다. 그로 인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이곳 기밀을 외부에 유출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말았다. 이윽고 판결이 내려졌다. 먼저 네트워크를 담당했던 3명에 대한 판결이 내려졌다. 2명의 남자는 나체형 30일 ( 이 기간 동안은 완전나체로 지내야 한다. 옷을 입지 못하는 것을 빼고는 일상 업무는 똑같이 진행된다.)과 엉덩이 30대 (이 형벌은 나체형이 끝나고 그 다음날 실시된다.)였고, 한명의 여자 에게는 나체형 20일과 엉덩이 20대가 형벌로 내려졌다. 이제 우리차례다.

작품 정보

〈섹스 프로그래머〉는 진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크런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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