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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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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교주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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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마광희는 살금살금 뒤쫓아 갔다. 그녀는 상점을 나가자 왼쪽으로 꺾어져 걷고 있다. 마광희는 자신의 느낌을 믿고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저∼잠시만!」 그녀는 고개를 돌려 마광희를 보았다. 「으응!」 마광희는 그녀가 누군가와 닮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누구세요?」 그녀가 마광희에게 대답을 했다. 「아, 나는 저기 상점의 경비원입니다. 잠시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마광희가 그렇게 말하자 갑자기 그녀는 도망가기 시작했다. ·틀림없어· 마광희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를 뒤쫓았다. 금세 그녀를 잡았고, 마광희는 골목 안에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잠시 가방 속을 보여 줘」 그러면서 그녀의 가방을 향해 손을 뻗었다. 「뭐 하는 거예요!」 「조금 전 상점에서 슬쩍 훔치는 것을 봤어」 마광희가 강하게 말하자, 「그런 일 하지 않았어요!」 그녀가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그렇다면 왜 도망쳤어!」 마광희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방 속을 뒤지자, 속에서 정찰표가 붙어있는 펭귄 캐릭터의 볼펜이 나왔다. 「이건 뭘까?」 마광희는 그녀에게 볼펜을 보여줬다. 그녀는 눈을 내리깔고 말을 하지 않았다. 「잠시 어디 가서 이야기 좀 할까?」 마광희는 다시 도망갈까 봐 그녀의 손을 잡고 걸어 나갔다. 그녀는 무언가 각오한 것인지 반항을 하지 않고 순순히 따라 왔다. 마광희가 손목시계를 보자, 폐점 시간을 이미 30분 이상 지나고 있었다. ·지금 가면 닫혀 있겠는데· 마광희는 생각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나, 좀 나무라고 훔친 상품만 돌려받고, 연락처라도 알아둘까· 마광희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상점에서 그다지 멀지 않는 자신의 아파트로 그녀를 데려갔다. 「가방 속에 뭐가 더 있는지 조사해 봐야 겠어!」 마광희는 그런 다음 가방 속의 내용물을 테이블 위에 죄다 털어놓았다. 가방 속에서는 조금 전 볼펜 이외에도 인형이나 손수건, 메모장 등의 정찰표가 붙어있는 캐릭터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너 오늘 잘 걸렸다!」

작품 정보

〈섹스 교주와 아이돌〉은 진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크런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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