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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저 책 속의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악녀에게 빙의 된다는 흔해 빠진 이야기. 이제 내가 사라지만 완벽해질 것이다. 하지만 도망치려 발버둥 칠수록 그것들은 내 목을 더욱 조여 왔다. 나는 정말 빙의한 것일까? 왜 모든 것이 낯설지가 않지. 마치 원래 내가 벨 아스티나였던 것처럼. “사랑 따윈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당신 몫까지 사랑하면 되니까. 내 아래에서 헐떡이는 게 흥분해서 나는 소리면 더 좋았을 텐데.” 광기 어린 집착으로 모든 것을 파멸시키고야 마는 대신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그것이 완전한 끝이라도.” 어리석은 남자 사무엘. "내 손바닥 아래 빠르게 뛰는 네 심장 소리가 느껴져. 이건 증거 같은 거지. 평생 널 옮아 맬. 내게서 도망칠 수 없어.”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철저하게 망가뜨려 버리는 샤를. “세상에 견디지 못할 일이란 건 없어. 지나고 나면 다 살게 되는 게 인간이야. 이기적이고 어리석지만 그래서 사랑스럽지.” 지독히도 교활한 여자 벨 아스티나.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 유혹과 복수.

작품 정보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는 진저쿠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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