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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뭐든지 삼세번 이야.” 두 번째 약혼이 결혼식 직전 깨지자 위로랍시고 아빠가 한 말이었다. 정확히는 친아빠 겸 새아빠가. 아빠는 엄마가 나를 가진 줄 모르고 헤어 졌다가 다른 여자와 결혼 했는데, 두 번 이혼 하고 엄마와 다시 만나 세번째로 결혼 했고, 이십년간 잘 살고 있으니 당연한 위로이긴 한데, 기분은 엿 같았다. “아빠도 이런 기분 이었어요?” “난 재산도 떼 줘야 했어.” “그것보단 낫네요.” “기분전환 삼아 여행이라도 다녀올래? 아빠 심부름도 해 주고.” “어디로?” “파리.” *** 부자 아빠 덕에 두 번째 결혼식 취소 기념 여행을 파리에 왔는데. 도착 하자마자 여행 가방을 도난당했다. 센 강가에 앉아 한숨을 쉬고 있으니 이상한 놈들이 다가온다. 저걸 강에 확 빠트려 버려? 말아? 그런데 그게 아빠 회사 파리 지사 직원이라고 하네. 딱 걸렸어.

작품 정보

〈세번째 사랑〉은 아래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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