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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왜 그런 말 있지 않은가. 하는 일마다 다 꼬이고, 잘 풀리지 않는 날이 있다고. ‘사장님···. 화장실 앞에 어떤 아저씨가 옷 벗고 누워있어요.’ ‘이거 커피가 왜 이리 차가워요? 환불해주세요!’ ‘아니, 저 아메리카노로 5잔이라 했잖아요. 왜 아이스티 5잔이에요?’ 몰아치는 진상들의 테러로 인내심에 한계가 오고 있었지만, 참을 수 있었다. 다온에겐 회심의 저녁 장사인 “발기 원두”가 있었으니. ··· ···그러나, [시간당 60mm 기습 폭우…. 침수 피해 잇따라 발생.] 오늘은 날씨마저 다온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미치겠네, 진짜. 이걸 다 버려야 한다고?” 쓰디쓴 눈물을 머금으며 만들어둔 원두를 폐기처분 하려던 순간, 다온의 눈앞에 나타난 완벽한 이상형의 남자. ‘저 사람도 나랑 하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다온은 결코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어버리고 만다. ‘발기 원두는 약물이 아니잖아. 그냥 특별한 커피일 뿐인 거지.’

작품 정보

〈섯다 하면 그 카페〉는 요거트총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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