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우는 선배 다빈의 집에 갔다가 우연히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걸 빌미로 그녀에게 야릇한 제안을 하는데……. “간단해요. 일주일에 한번씩 서다빈 선배는 나랑 즐긴다.” “즐기다니?” “섹스 하자구요. 선배 딜도 크기랑 굵기가 형편 없던데, 내 자지에 비하면 한줌꺼리도 안되더라고요. 그거 쓰는 거 보다 나랑 하는 게 훨씬 재밌을 거예요.” “너 미쳤니 어떻게 그래? 나 남자 경험 없어.” “저도 여자 경험 없어요.” 작은 딜도 대신에 대물인 자신의 성기를 이용하라는 동정남 박선우. 평온하고 알찬 일상을 보내던 그녀에게 골치 아픈 문제거리가 생기고 말았다. ** “선배. 생각 정리하기 쉽게 해줄까요?” “뭐?” “의사 결정하기 쉽게 해줄게요.” “어떻게 할건데.” “이거 보면 생각하기 편해질거예요.” 그가 말하고 갑자기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퉁. 하고 엄청난 크기의 성기가 튀어 나왔다. 발기된 그것은 천장을 향해 고개를 빳빳이 처들고 있었다. 가장 놀라운 건 색깔과 크기였다. 그녀가 쓰고 있던 딜도의 색깔은 보라색이었는데, 그의 자지 색은 옅고 예쁜 핑크색이었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자신의 앞에서 꺼떡거리고 있는 핑크 몽둥이를 바라보았다. 저걸 정말로 딜도로 쓴다면……. 얼마나 끝내주는 기분일까? “내 자지 예쁘죠. 마음에 들어요?” “…….” 그녀가 마른침을 삼키며 홀린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뿌듯해하는 얼굴로 웃으며 다지 자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서 계약서를 들이밀었다. #후배의 은밀한 제안#나 선배가 좋아요#선배랑 섹스 하고 싶어#내 몸만 보는 거라도 상관없어#대물 자지는 처음 보는데 너무 끌려
작품 정보
〈선배의 장난감〉은 권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