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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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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서쪽마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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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동네 헬스장에서 알게 된 동갑내기 용식. 누가 보더라도 멋진 외모라 당연히 나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을 줄 알았다. 친구라고 하기조차 애매한데 자꾸만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수완아, 우리 사우나 같이 갈래?” “오늘? 나, 선약 있는데…” 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도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다른 곳도 아닌 사우나는 나만의 취미 공간이었다. 각양각색의 물건을 구경하기도 바쁜데 그까지 신경 쓰긴 귀찮았다. 무엇보다 자칫 내 몸에 변화라도 생긴 걸 들켰다간 망신을 당할 수도 있었다. “선약? 뭐 배우는 거야?” 용식이 정말 모르는지 나를 빤히 보며 물었다. 알고 보니 그는 외모가 잘난 것만 빼면 거의 모든 게 엉망진창인데…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서쪽 마녀 레아.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잘생긴 남자 젠은 달콤한 향해 취해 레아를 탐한다. 북부의 젠비어스 대공저에서 눈을 뜬 그녀에게 갑자기 반려를 제안하는 그. 당황한 레아는 황실기사가 되어 수도에서 지내고 있는 소꿉친구 펠을 찾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수도에 도착하니 드러나는 그녀의 비밀. 그 바람에 펠뿐만 아니라 대마법사 솔티스에 황태자까지 레아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말했잖아. 난 너 없이는 안 된다고. 그리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고.” “후우… 레아… 이런 야한 행동은 언제 배운 거야… 대공이 알려줬어…?” “하아… 레아 님… 제 충성 서약을 받아주세요…!” “만약 젠보다 앞서 내가 당신을 만났더라면 우리의 관계도 달라졌을까요…”

작품 정보

〈서쪽마녀의 사정〉은 인텔리베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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