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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드를 머금은 그린…… 하빈 직진 신호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짝사랑 폭주녀. 태어나서부터 한 명만 사랑한 외길 인생. 하빈은 재벌가의 상속녀지만 그녀에겐 중요하지 않다. 재벌은 그를 사랑하는데 걸림돌일 뿐! 아이스 블루를 가장한 블러드 레드…… 김혁수 집사의 아들로 태어나 맨몸으로 대기업의 사장이 되었다. 차가움으로 중무장한 그를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요즘 아주 큰 골칫덩어리가 생겼다. 코흘리개 귀염둥이가 어느새 자라 놀랄 만큼의 섹시녀가 되어 그에게 저돌적으로 육탄공세를 펴기 시작한 것! 친구의 동생이자 오너의 딸인 하빈을 볼 때마다 요즘 혁수는 자꾸만 짐승이 되어간다. 하빈의 곁에 있기만 해도 치솟는 욕구에 그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데……. “참을성이 없어진 것 같아.” “무, 무슨 참을성이요?” 그녀의 손을 잡고 있는 혁수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아 그를 바라보게 들었다. “이런 거…….” 올려다 본 그의 눈이 위험스레 어두워져 있다고 생각하기가 무섭게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쳐왔다. “으음.” 그들의 신음이 묘하게 섞여 흘러나왔다. 그의 혀가 거칠게 그녀의 입술을 열고 들어와 그녀의 입 안의 모든 걸 휘젓고 있었다.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가 다른 걸 생각할 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혀끝이 그녀의 목젖까지 밀고 들어와 하빈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가슴이 단단하게 솟아 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슴 끝이 간질거리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빈은 자신이 이렇게 밝히는 여자인 줄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혁수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혁수를 원하고 이런 야한 행동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빈은 자신의 턱을 받치고 있는 그의 손을 대담하게 끌어내려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이곳이 그의 사무실이고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혁수가 그녀의 바람대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작품 정보

〈서로 다른 색의 사랑〉은 문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이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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