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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세상에! 이런 데서 살 수 있다고?” 사표를 던지고 찾아간 천국 같은 별장에서 맞이한 첫날밤. 야한 꿈에서 깨니 처음 본 남자와 벌거벗은 채 끌어안고 있다. 잠결에 제 예민한 곳까지 더듬더니, 남자는 자기가 진짜 집주인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한다. 돈 많고 잘생기면 다야? 하지만 집주인한테 대들 수는 없다. 간신히 찾은 천국에서 쫓겨나긴 싫으니까. 더구나 첫날밤의 짜릿함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방법은 하나, 위험하도록 섹시한 남자를 유혹할 수밖에……! *** “여기도 좀 불편한 거 같아요.” 주혁이 제 몸을 훑어보는 것을 곁눈질하던 유진이 다시 한번 중얼거리며 엉덩이를 들어 그가 있는 쪽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미처 한 발을 다 옮기기도 전에 주혁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엄마야!” 유진은 순간 넘어지는 줄 알고 비명을 질렀지만 몸이 기우뚱하더니 어느새 그의 무릎 위에 올라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재빨리 두꺼운 목 뒤로 양팔을 둘렀다. 제 엉덩이를 쿡 찌르고 있는 크고 딱딱한 것의 감촉으로 보아 주혁을 유혹하는 것은 이미 끝났다. 이제 그를 맛있게 먹는 것만 남았을 뿐. 검은 불처럼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그녀를 보던 주혁이 입을 열었다. “후회 안 하지……?” 물음이 아닌 협박이었다. 후회한다는 말을 하기엔 이미 늦었다는 경고가 섞인. “응.” 그녀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주혁의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아 버렸다. 단숨에 입술을 베어 물고 거칠게 파고드는 혀가 마치 뜨거운 칼과도 같았다. 닿는 것마다 뜨겁게 녹여 버리는 짜릿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각인시키는 칼. 날카로운 쾌감이 그녀의 배 속을 헤집었다. 언제 주혁이 그녀의 타월을 잡아당겨 풀어 버렸는지 큰 손이 한쪽 가슴을 가득 잡고 주물럭거렸다. “으응……!” 엄지와 검지가 강하게 유두를 비틀며 굴리자 알몸이 된 유진이 허리를 뒤틀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엉덩이를 꿈틀대니 벌어진 타월 사이로 드러난 굵은 기둥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찌를 듯 자리 잡았다.

작품 정보

〈산속 동거 (외전)〉은 낮달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시 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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