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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상처 입고 요양하러 돌아온 남자 차재우 약혼녀의 배신으로 피아노를 치지 못하게 된 피아니스트 그. 사막처럼 가슴이 메마른 그에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가진 그녀를 만나다. 그런데 감정이 억눌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예술가적 호기심으로 그녀에게 접근했는데 점점 끌리게 되는 그. 이것이 사랑일까? “지금까지의 네 웃음은 어딘지 모르게 과장됐어. 억눌린 듯 어딘가 비틀린 웃음이었지. 그런데 지금 넌 전혀 그렇지 않아. 네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나는 모르지만 억눌린 감정을 풀어내.”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한은율 오빠의 죽음 이후로 날선 엄마의 시선을 감당하는 버거움에 삶이 괴로운 그녀. 그런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그를 만나다. 그런데 그녀의 보호막인 껍질을 깨고 자꾸 마음속에 들어오는 남자 거부할 수 없이 그에게 빠져드는데 이것이 사랑일까? “저 몇 번 봤어요. 선생님이 피아노 칠 때 아픈 듯 얼굴 찡그리는 거요. 어제 선생님이 단순하게 대답해서 그런 줄 알고 넘어갔는데 오늘 보니까 아니에요. 솔직히 말해 주세요.” 메말라가는 가슴에 서로의 위로가 되는 두 사람 서로에게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미안해. 네가 사라질까 봐…….” “걱정 마세요. 어디로 안 가니까. 앞으로 옆에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가라고 밀어내도 거머리처럼 꼭 붙어 있을 거예요.”

작품 정보

〈사랑이 손끝에서〉는 김준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예원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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