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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돈지간이자 중학교 동창인 민준과 조우한 예은은 학창 시절 짝사랑했던 추억에 빠져 술김에 원나잇을 하고 그에게서 도망치는데. 어이없게도 다음 날, 거래처의 새 부장으로 부임한 민준과 두 번째로 조우한다. 거래 성사를 핑계로 예은을 압박하는 민준과 어쩔 수 없이 그를 미워하며 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민준의 진심은 뭘까? 과연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얽힌 오해를 풀고 사랑할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푸우―” 그리 술이 센 편이 아닌 예은의 시야가 어질했다. 어색하단 이유로 너무 오버해서 마신 모양이었다. “민예은, 여전히 예쁘네.” 아예 테이블에 이마를 박고 붉은 입술을 오물거리며 “음냐 음냐” 웅얼거리는 예은을 바라보며 민준이 턱을 괬다. 이 술집을 나와 어디로 가면 좋을지 잠시 고민하는 민준이었다.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 눈까지 감고 “으음” 하고 뒤척이는 예은에게 민준이 나지막이 물었다. “보고, 싶었지. 내… 첫사랑…인걸.” 민준의 사심 담긴 질문에 취기가 제대로 오른 예은이 저항 없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 대답을 듣자마자 민준이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그대로 게임 오버였다.

작품 정보

〈사돈과 원나잇〉은 자리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늘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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