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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빨리 강의실로 가요. 새찬이 형 챙겨주라고 했단 말이에요.” “나 주호한테 챙겨지고 있는 거였어? 그래도 내가 선배인데 내가 주호를 챙겨줘야지.” “새찬이 형은 저만 믿으세요!” “정말? 주호만 믿으면 사기당할 거 같은데. 주호가 워낙 착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형. 그 정도 구분은 할 줄 알아요!” 남주호의 친구들은 뒤에서 걸으며 고개를 내저었다. 남주호가 사기를 당하는 게 아니라 반대 아닌가. 남주호가 정새찬 앞에서 사기를 치고 있었다. 남주호는 정새찬 앞에서 여우짓을 하고 있었다. “주호는 날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남주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정새찬이었다. “예전부터 쭉 좋아했어요. 형 앞에서는 착한 동생으로 보이고 싶어서 내숭 좀 떨었어요. 이런 제가 싫어졌어요, 형?” 새찬은 주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새찬 역시 주호의 마음을 갖고 논 사실을 고백해야 했다. 이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미안해서, 무서워서 눈물이 난 거였다. “내가 먼저 해야 할 말이 있어, 주호야…….” 그의 진정성 있는 고백에 정새찬은 자신의 진심을 전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빵빵한 하루〉는 윤단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빈백바스켓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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