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 빼고 다 가진 천재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남선찬. “케이팝의 K도, 아이돌의 I도 모르면서 무슨 엔터사 대표를 맡겠다는 겁니까?” “연습생 때부터 데뷔까지 지켜봐 온 아이들입니다. 내 자식이나 다름없어요. 이대로 망하게 못 둡니다.” 재벌 3세지만 의붓자식이라 반쪽짜리 금수저인 지호정. “내가 그런 것까지 알아야 돼요? M만 알면 되지. Money.” “온페이즈 제대로 띄우고, 이 회사 매출 50억으로 올려놓을 겁니다. 내 능력 증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거든.” 각자 이유는 달라도, 파크엔터 아래 선찬과 호정은 무명 아이돌 ‘온페이즈’를 우주대스타로 키워내기 위해 손을 잡는다. 그런데…… 다른 것도 잡았다? “……우리 잤어요?” “기억 안 난다고는 하지 맙시다. 식상하니까.” 시작은 파트너였으나, 끝은 예측 불가인 두 남녀의 뜨겁고 치열한 고군분투 로맨스. 현대물 로코물 성장물 #힐링물 혐관 배틀로맨스 #쌍방구원 능력남 능력녀 #아이돌육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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