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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휴가 중에 벌어진 상사와 비서의 원나잇. 설아에게 문혁과의 관계는 기한이 정해진 연애일 뿐이었다. 언젠가 올 그와의 이별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상처에 주저앉지 않을 수 있을지. 모든 것을 차지하고도 그를 거부할 수 있을지. 설아는 고개를 저었다. 다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게 현재에 충실하게 그와 사랑하고 싶은 것뿐이었다. *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는 말 한마디를 못 해서.” 책망하듯 쏘아붙이는 말에 설아는 칼에 찔린 듯 움찔하더니 더 세차게 떨었다. “결혼을…… 전제로 하다뇨.” “우리 서로 안 지 몇 년 됐고 그만큼 잘 알고, 그보다 더 전부터 반했고.” 툭툭 뱉어내듯 무뚝뚝하게 쏘아붙이는 문혁은 화난 사람 같았다. “결혼을 전제로 한다고 말 못 할 이유가 있나.” 문혁은 설아에게 벅찬 감동과 쓰린 고통을 동시에 주었다.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밀려들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저랑 결혼할 거 아니시잖아요.” 하고_싶다고_다_하면_그게_사람인가요 #네_앞에서_사람_새끼일_생각 없었는데 나도_이제_참기_힘들어졌으니까 기댈_데가_없어서_그랬던_거라면_나한테_다_해 #사람을_짐승으로_만들어_왜

작품 정보

〈비서 놀음〉은 메리지로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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