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금일부터 봄방학에 들어간다며 단축수업이 있었기에 오전부터 우향은 구본옥을 방문하고 있었다. 과제를 거의 끝낸 우향이 여유로움을 자랑하며 서점내 정리를 도와주겠다고 직접 책들을 들고 나르기 시작한다. 류스케도 혼쾌히 승낙하며 두사람은 그동안 쌓인 먼지를 떨어내기 시작한다. 어두운 실내가 순식간에 먼지로 덮히고 정막하던 작은 공간이 소란해진다. 한동안 분주하던 우향이 제복에 묻은 먼지를 털고 내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자 류스케는 다정히 웃으며 실내로 들어가 중식을 준비하라는 부탁을 한다. 둘이서 가볍게 즐긴 점심식사가 끝나자 비로소 홀가분한 마음으로 반상에 마주앉아 이야기 나눌 시간이 생긴다. 「저어 아저씨~ 부인사진 한번만 보여주세요, 예?」 문득 천진난만한 표정을 떠올리며 우향이 애교를 부린다. 「......」 묵묵히 대답을 피한채 더운 물을 끓이기 위해 일어서자 우향이 중얼거린다. 「어쩐지 그저 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인다. 「제가 실수라도?...」 「그런건 아니다...」 「죄송해요...」 어깨를 떨어뜨리고 있는 우향의 뒷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자 엉겁결에 주저앉아 등에서 꼭 겨안아 버린다. 「그렇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정말?」 그렇게 말하고 가슴위의 류스케의 손을 꼬옥 쥐어 끌어안는다. 「너를 슬프게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단다!」 그러자 우향이 몸을 비틀어 얼굴을 류스케로 향한채 속삭인다. 「그럼...우향을 사랑하시는 거죠....」 그리고 살금살금 눈을 감는다. 거기에는 성에서 완전히 잠이 깨워진 여고생이 수족이 펼쳐있다. 조금씩 입술을 마주하며 바닥위에 우향의 신체를 눕히고는 세일러복 위에서 천천히 유방을 애무한다. 브래지어의 감촉이 느껴지고 그 부드러움속에 감춰져있는 작고 귀여운 유두를 연상하자 이내 손의 움직임이 거칠어진다. 「아아~ 아저씨....」 사랑하는 사람의 애무를 받으며 빨리도 소리를 낸다. 곧바로 그 쾌감이 우향의 마음을 지배하고 머리속의 복잡한 상념을 하얗게 지워간다. 스스로도 충분히 딱딱해진 젖꼭지를 느끼며 급격한 몸의 변화에 놀라고 있다. ?이제는 성인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 남자에게서 섹스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18세의 여고생은 이제는 억누를수 없는 성에 탐욕되어 버리고 있다. ?그런데 아래의 쪽은 어떤 상태일까? " 라고 말하며 류스케의 손이 스커트속으로 잠수해 온다. 「아아~ 안되는데...っ」 소리만 저항감을 보일뿐이다. 우향은 거부함이 없이 어깨넓이로 양 다리를 벌리며 손의 놀림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스커트 속에 빠져든 손은 부드러운 비부를 애무하면서 이윽고 금에 도달한다. 놀랍게도 거기는 이미 뜨거운 김을 토해내며 속옷까지 적시는 자극적인 음부가 있다. 「벌써 이렇게 젖어 있지않은가...」 「아잉~ 그런 말은 부끄러워요...」 어렴풋이 얼굴을 붉히고 얼굴을 돌린다. 그대로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금을 따라 손가락을 마찰시키기 시작한다. 거기에는 풍부한 액체가 채워진채 손가락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윤활시켜주며 돕고 있다. 중지를 더욱 속에 잠입시킨다. 역시나 조여오는 손가락에 더욱 힘을 주어 성감대를 놀리기 시작한다. 「아흑.... 아.......아!」 젊은 육체는 곧바로 날카롭게 반응해 버린다. 소리와 함께 허리까지 움직이기 시작한다. 세일러복이 주는 특유의 귀여움 때문일까... 성의 쾌락을 탐내고 있는 소녀의 모든 몸짓이 아양을 떠는 것처럼 보인다. 손가락을 점차 넣었다 빼가면 그 소리는 한층 커진다. 그 아름다운 소리에 건딜 수 없어서 바지를 벗고는 그 사타구니를 노출시킨다. 한 낮의 실내는 밝은 조명으로 더욱 자세하게 두사람의 온 몸을 비추고 있다. 지금껏 제대로 보이지 않던 모든 것이 들어나 보인다.
작품 정보
〈비밀의 책방〉은 주리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페이지다.
최근 7일(10/23~10/29)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