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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비가 내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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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동거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비밀연애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첫사랑 #까칠남 #냉정남 #뇌섹남 #상처남 #오만남 #철벽남 #츤데레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만약 지금 내가 키스한다면 피할 거야?”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요?” “난 네가 날 뿌리쳤으면 좋겠어.” “왜요?” “우린 어울리지 않으니까.” 강지원의 말에 나리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런데 그게 오늘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강지원의 커다란 손이 나리의 작은 얼굴을 부드럽게 감쌌고, 그의 얼굴이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 대영 그룹의 후계자, 강지원. 철옹성 같은 대영 그룹의 수장인 강지철 회장에게 인정 받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통제하며 살아왔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한 날들을 보낸다.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앞에 나타난 김나리를 만나게 된 후 부터 완벽했던 강지원의 성이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 김나리는 기억 나지 않는 과거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지 않았다. 혼자 남겨진 차가운 현실 앞에서 그런 회상은 사치였으니까.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며 담담하게 살아가던 김나리 앞에 강지원이 나타났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갑자기 그녀 앞에 나타나 정신을 잃어가는 이 잘난 남자를 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강지원 씨, 괜찮아요? 제발 정신 좀 차려봐요!” “조용히 하고 그냥 빨리 집으로 가.” 패닉에 빠진 남자를 겨우 들쳐 업고, 나리가 소리쳤다. 밖에는 천둥번개가 내리치고, 그렇게 정신을 잃어가면서도 오늘 처음 만난 이 남자는 절대로 병원은 갈 수 없다고 우겨대니 나리는 정말 미칠 노릇이었다! 그런데 이 남자, 어째 비만 오면 픽픽 쓰러지기 일쑤이다.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고단했지만 평온했던 나리의 일상이 갑자기 나타난 강지원으로 인해 엉망이 되어 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비가 내려도 좋아〉는 블루에스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4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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