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버지를위해서라면뭐든하는수 인생이파란만장한수 환생한수 인기많수 머리좋수 수의운명을좌지우지하공 수에게호감있공 #수에게애증품공 #원수공 #도도수 #피폐수 #아버지를위해서라면뭐든하는수 #인생이파란만장한수 #환생한수 #인기많수 #머리좋수 #수의운명을좌지우지하공 #수에게호감있공 #수에게애증품공 #원수공 #도도수 #피폐수 #서양풍 #궁정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신분차이 #다공일수 #계약 #서브공있음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상처공 #무심공 #순정공 #후회공 #미인수 #적극수 #냉혈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계략수 #유혹수 #굴림수 #강수 #까칠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단행본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공시점 #수시점 #3인칭시점 #성장물 “네게 섹스는 언제나 수단이었지.” 세이룬은 프라힐 혼 카이딘의 양자였으나, 그가 반역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사형당하자 노예로 전락했다. 그는 한국에서 살던 전생과 지금 세계에서 살아온 일생을 통틀어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아버지가 누명을 썼다고 믿는다. 노예시장에서 경매에 낙찰되어 베닉 공작의 집으로 오게 된 세이룬. 그는 베닉 공작을 유혹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명예를 되찾아주려고 한다. 하지만 공작을 유혹하는 일이 순탄치만은 않음을 깨달은 세이룬은 자신을 싫어하면서도 자신에게 성욕을 품는 크루빅과 계약을 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여쭈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공작님.” “아까 같은 쓸데없는 질문은 아니기를 바라네.” 베닉 공작의 눈썹이 찌푸려졌다. “다른 일입니다.” 나는 두말 않고 부정했다. 돌아오는 말이 없어서 나는 그것이 질문해도 된다는 무언의 허락이라고 생각했다. “방 안에 있던 책 사이에서 이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제 아버지의 공개처형을 요청하신 분이 베닉 공작님이십니까?” “…….” 그의 책상에 메모를 내려놓았다. 잠시 대답이 없던 공작이 무던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그렇다면이라니. 나는 그 한마디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그래, 그럼 어쩌겠느냔 말이다. 나는 노예였고 상대는 공작이었다. 공개처형이 아니었더라도 반역죄를 쓰게 된 아버지는 죽을 목숨이었고 이제 와 공작과 말씨름을 한다고 해서 아버지의 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었다. “묻고 싶은 것은 그게 다인가?” “당신 때문에… 아버지가 그런 모욕적인 죽임을 당하셨다는 말입니까?” 하지만 그런 이성적인 판단은 지금 내 행동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 숨이 가빠지려는 것을 억누르고 나는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공작은 한숨을 내쉬고 중얼거렸다. “말버릇이 고약하구나. 현명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베닉 공작의 목소리에 옅은 허탈감이 묻어 나왔다. 나는 입을 다물었다. 당장에 화풀이로 욕설을 쏟아낼 뻔한 머리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공작은 다시 서류를 펼치며 말했다. “네가 네 아비를 그리 아낀다면 차라리 내게 아양이라도 떠는 것이 어떻겠나.” 진심으로 하는 말 같지는 않았다. 한심하다는 어투와 무뚝뚝한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의 말을 흘려듣고 싶지 않았다. 브라운 혼 베닉 공작. 우리 아버지보다 높은 직위의, 카란디아 국의 저명한 공작가. “그렇게 하면… 저를 위해 해주실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외전] 세이룬은 어떻게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을까요? 세이룬이 떠나고 난 다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본 작품은 세이룬이 떠난 이후 페이카르첸과 뮤카리온의 기분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담겨있는 외전집으로 르히첸의 속내와 세이룬과 크루빅의 생활까지 담겨있습니다. 세이룬은 크루빅이랑 이어진 걸까요? 아니면 그저 같이 하는 동행인 걸까요? 열린 결말의 본편이 조금 아쉬우셨던 독자님들께 특히 추천하는 외전입니다.
작품 정보
〈붉은 하늘의 노래〉는 흰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9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