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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 그녀에게 말했다. “너의 죽음은 나의 실수이니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 하지만 이미 저승의 명부에 이름이 올랐고, 이미 네 시신은 벌써 가족들이 화장해 버렸기에 혼을 담을 육체도 존재치 않는다.” 힘들고 고통스러웠 던 삶이 죽음으로 편안해졌다고 여겼건만 실수라니. “네 운명의 방향은 정해졌다.” ** 그는 울창한 나무 사이를 활보하는 게 아닌, 지평선 너머 광활한 대지의 주인이 되어 먹잇감을 사냥하는 야생의 늑대 같았다. 샤헨은 이 붉은 사막과 너무도 잘 어울렸다. 이곳에서 홀로 고고했다. 시엘은 그를 눈으로 좇았다.

작품 정보

〈붉은 사막의 신부〉는 차예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12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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