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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건, 사고였습니다. 날 구해준 그 사람에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합니다. 하지만 때로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왜 죽었을까?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날 구하지 말지. 그렇지만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살아 있음으로 느끼는 죄책감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기쁨을 느끼며 지금 내 앞에 다가선 이 사랑을 기꺼이 끌어안을 겁니다. 그저 사랑할 뿐, 사랑을 단죄하지 말아주세요. 형이 구한 여자, 형이 죽음으로 구한 여자. 할 수 있다면 저도 단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걸 어떡합니까. 오히려 그녀야말로 형이 우리에게 보내준 소중한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녀를 사랑함에 주저하지 않을 겁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기존 서비스 당시 구매한 경우 본 작품을 결제하지 마시고, 보관함 리스트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함에서 확인 불가 시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기존 구매 여부 및 보관함 삭제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 정보

〈붉은 바다〉는 김휘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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