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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보!' 아내의 날카로운 소리가 서재로부터 들려왔다. ' 도데체. . . . 이건 다 뭐죠? ' 아내의 손엔 몇장의 사진과 속옷이 들려져 있었다. ' 여. . 여보 내 다 말하리다 헌데. . . 좀 있다 조용히 하면 안돼겠소? ' ' 왜죠? ' ' 우리 술이라도 한잔하며 말하면 어떻겠소. . . ' 아내는 의구심 가득한 눈빛을 하고 거실로 향했다. 방바닥에는 한 장의 분홍빛 여자팬티와 살색스타킹이 떨어져 있었다. 그위로 미동도 없이 몇장의 사진들이 그렇게 놓여져 있었다. 나에겐 오래전 변태(?)적인 취미가 있었다. 그건 한여성을 점찍어 그녀의 사진을 찍고 그녀가 소유한 속옷을 얻는 일종의 속옷스토킹이었다.

작품 정보

〈분홍팬티〉는 진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월드미디어포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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