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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대한민국 대표 마에스트로, 정민하. 모든 것이 완벽한 그에게 한 가지 결점이 있다면 사별한 아내 하얀이었다. 아내의 죽음 이후 몇 년이 지났지만 악몽과 함께 늘 자리 잡은 여자였고, 아내를 놓아버린 죄책감을 잊고자 민하는 지휘와 편곡에만 인생을 올인했다. 좀처럼 녹을 기미를 보이지 않던 한겨울 같던 그의 인생에, 하얀을 떠올리게끔 하는 봄의 여인이 다가왔다. “이제 안 춥죠?” “응.” “몸은 따뜻한 차로 녹였으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선 새봄이 느린 걸음으로 민하의 앞에 다가섰다. 그녀는 아직 자리에 앉아있는 민하의 앞에서 몸을 숙여 그의 입술 위에 조심히 입술을 내려놓았다가 뗐다. 그리고 거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상태로 방금 전 끝맺지 못한 말을 이어갔다. “선생님 마음은… 제가 녹여드릴게요. 그래도 될까요?” 첼로가 인생의 전부인 여자가 있었다. 사랑을 알기엔 어린 나이였지만, 그런 그녀에게 첼로보다 소중한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 겨울 같은 남자였기에, 가까이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이성을 뒤덮어버린 것이 바로 그녀의 본능이었다. 결국 새봄은 얼음 같은 그에게 다가가 몸과 마음을 바쳐 사랑을 하고 마는데…… 사랑에 지친 그대를 위한 따뜻한 로맨스, [봄이 겨울을 녹이듯] 봄이 겨울을 녹이듯 / 설화연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품 정보

〈봄이 겨울을 녹이듯〉은 설화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4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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