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태어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겠지만. 세상에 왜 태어났냐고 물으면 진은 녀석의 아이를 낳기 위해서라고 말할 것 같았다. 진의 손 안에 쥐어진 작은 생명은 너무 보잘 것 없고, 후회로 얼룩져있었으나 한편으로는 더 이상 은조를 갈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침표 같은 존재였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은조를 향한, 꾹꾹 눌러 담기만 해서 늘 눈물로 터져 나오던 마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아도 되었고 온전히 마음을 다할 존재가 생겨난 것이다. 누구도, 진에게 그러지 말라 말할 수 없었다. 아이의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에게 늘 퍼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까. 사랑하고 싶은 존재를 사랑할 수 없어서,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몰래 낳아 사랑을 쏟아주던 윤진과 아무것도 없던 제 세상에 유일한 사람이었던 진을 잃고 세상에서 제일 차가운 사람이 되어가던 서은조, 그리고 그들의 자식인 똑똑하고 착하지만, 엄마 밖에 모르는 윤현이 만나 서로 가족이 되어 가는 여정!

작품 정보

〈본투비〉는 탓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6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