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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돈이 필요한 아리는 대학교를 휴학한 뒤, ‘맛있는 치킨집’ 의 알바생이 되었다. 그리고 이모부의 부탁으로, 치킨집의 음식 레시피를 훔쳐오라는 특명을 받게 된다. 그 곳에서 아리는 자신의 이상형과 꼭 닮은 손님을 보고 한 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는 굉장히 재수없는 성격인데다, 심지어 먹튀를 하는 도둑이었다. 아주 당당하게 그냥 가버리는 남자를 따라, 아리는 돈을 받으러 집까지 쫓아간다. 그러다 샤워 중 이었던 남자의 알몸을 우연하게 보게 된다. 남자가 일부러 나쁜 짓을 하기 위해서 아리를 집으로 오게 유인했다고 생각한 아리는 남자의 정강이를 차고 도망간다. 그러나 잘생긴 먹튀 도둑은 사실 치킨집 사장님의 친남동생이었다. 이에 고개를 숙여 사과하지만, 장혁이라는 남자는 아리를 대놓고 무시한다. 기분이 나빴던 아리는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한다. <사장님 고추 작아요> 화가 난 장혁은 직접 보여주겠다며 화를 내고, 아리 또한 술에 취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장혁의 집에서 아리가 먼저 그의 바지를 풀기 위해 달려들었고, 아리는 생각했다 크다. 커지지 않아도 크고, 커지니까 더 크다. 미묘한 분위기 가운데 두 사람은 결국 술에 취해 서로의 몸을 탐하고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 후 다음날 아침, 미안해 하는 장혁과 다르게, 아리는 첫경험을 이렇게 잘생기고 몸 좋고 큰 남자와 해서 만족스러워한다. 그러나 그 날 이후에도 아리를 경멸스러워하는 듯한 장혁의 태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두 사람은 가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때문에 티격태격하면서도 몸도 마음도 자꾸만 얽히게 된다. 짜증을 내고 싫어하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아리를 잘 챙겨주는 장혁의 행동에, 아리는 자꾸만 설레고 그에게 마음이 갔다.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아리는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나쁜 짓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리의 속은 점점 더 애가 타기만 하고, 그러던 와중 우연히 경쟁업체의 스파이라는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는데….

작품 정보

〈병아리, 날다! (외전)〉은 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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