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자의 두 손이 양쪽 가슴을 감싸 안았다. 너무 예민해져서 찌릿찌릿하게 아플 돌기를 자극하지 않도록,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나이에 비해 작은 가슴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지만, 자그마한 가슴은 사랑스러웠다. 상냥하고 격하게 애무하자, 예민한 반응을 되돌려줬다. 남자는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그녀가 참지 못하게 될 때까지. “아……. 알베르토 님.” “왜 그래요?” “더, 더 이상은 안 돼요. 이제, 저는……!” 말이 이어지지 않았다. 남자의 손이 가슴을 떠나 그녀의 머리 양 옆쪽을 짚었다. 체중이 실리더니, 두 사람의 상체가 밀착되었다. 가슴 끝을 남자의 몸이 스쳤는지, 그녀는 작고 달콤한 목소리를 냈다. “참을 수 없어?” 코끝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속삭였다. 깊고 푸른 눈동자가 그녀의 여심에 불을 킨 듯했다. *****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로열키스문고> 메르헨노블 출간!
작품 정보
〈밤의 무도회 ~공작부인의 행복한 계약결혼~〉은 타카무라 후미·아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