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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분명 진우는 죽었다. 그런데 지금 그녀 눈 앞에 유진우가 서 있었다. 꿈인가 싶어 소미는 그와 눈을 마주친 채로 굳었다. "솜아.” 어느새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둘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깜짝 놀란 얼굴로 손을 뻗던 진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보고 싶었어.” 익숙하게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그는 곧장 침실로 향했다. 침대에는 자그마한 아이가 누워 있었다. 진우는 아이 옆에 소미를 눕히고 아이의 하얀 볼을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았다. “안녕?” 어둡고 조용한 공간에 띠링, 하고 기계음이 울렸다. 진우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방금 온 메시지를 확인했다. 축하해요. 자유의 몸이 된걸. 작게 웃은 진우가 다시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사 년이라는 시간을 좇기에 밤은 너무도 짧았다.

작품 정보

〈밤에는 별이 함께하는 것처럼〉은 백리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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