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흐흐흐… 오늘은 방 세 개에서 파티를 벌이고 있군.’ 충미는 몰래카메라 화면을 들여다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빠르게 아랫도리가 뜨거워져 왔다. 5층에 있는 방은 40대의 남자와 30대의 여자다. 한눈에 둘이 불륜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지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배를 맞대고 식스나인 자세로 엎드리고 누워있다. 몰카의 화질은 꽤 좋았다. 남자의 커다란 살덩이가 여자의 번들거리는 입에 입술이 찢어질세라 물려 있는 것이 생생히 보였다. ‘육식동물들 같으니!’ 충미는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컥 삼켰다. [종말을 맞이하는 듯한 광기와 불안에 잠겨 있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기괴한 살인사건과 공포, 절규와 같은 선혈의 에로티시즘으로 해석한 본격 에로틱 스릴러소설! 육식동물들과 충녀(蟲女)들이 벌이는 광적인 파멸의 섹스게임!]
작품 정보
〈밤마다 유부녀〉는 이중원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바로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4 늘어 누적 1,67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