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소설은 본격적인 BDSM소재의 글은 아니며,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채팅 앱을 통해 가벼운 만남을 시작한 우솔과 누리. 색다른 자극을 위해 시작한 관계는 점점 깊어지게 되고 우솔은 다정하고 야한 그에게 너무 깊이 끌려간 자신이 두려워지는데…. “누리. 나는 그렇게 부를게요.” 마치 개를 부르는 것처럼 짧게 끝난 호칭에 그가 숨을 크게 몰아쉬며 우솔의 손바닥에 입술을 묻었다. “감사합니다.” 그의 진심이 그대로 묻어나는 낮은 목소리에 어쩐지 가슴이 떨렸다. *** “아파요?” 누리가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프, 아파요, 주인님. 흣. 으흣.” 우솔은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그를 향해 웃어 보였다. “기분 좋아 보이는데요?” 그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처럼 입술을 달싹대다가 붉어진 얼굴로 마른침을 느리게 삼켰다. “아파서, 기분 좋… 습니다. 주인님이 만져 주셔서요.”
작품 정보
〈밟아 주세요, 주인님〉은 전투펭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27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