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장 눈부시고 찬란할 우리의 열입곱 여름 "방금 내가, 네 여름을 먹어버렸어" 남들과 조금 다른 아이, 유찬은 이유 모를 화재 사건으로 하루아침 부모님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 그날 이후, 듣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에 시달려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공부에만 몰입한다. 그런데 우연히 같은 동네로 전학 온 하지오와 가까이 있기만 하면 고요가 찾아오는 경험을 한다.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자 작은 희망이었다. 끔찍한 소음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는 기대로 하지오를 찾지만, 갈수록 그 이유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속마음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하지오를 보면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 보는 다채로운 감정이 조금은 낯설다.
작품 정보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는 오랭·수연성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무툰·레진·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피크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8월 19일, 봄툰 2026년 4월 30일, 레진 2026년 5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10월 26일), 리디 40화(10월 26일), 레진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5월 16일, 레진 2026년 5월 14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11, 레진 5 늘어 누적 4,300, 479, 69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9점(1,882명), 무툰 8.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