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판타지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세계관최고미인공 #다정한미남기사수 “노르브린드에서 오신 신부십니까?” 제국 최고의 명문가 차남으로 태어났으면서 평범한 삶을 꿈꾸던 제롬. 그는 갑작스럽게 내려진 황실의 명으로 형의 신부가 될 이를 맞으러 간다. 그리고 국경에서 제롬을 기다리던 이는 소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소년, 실베리온이었다. 하지만 실베리온과 결혼을 명받은 형이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되고, 제롬은 가문의 새로운 후계자가 되어 실베리온과 결혼하게 되는데…. 결혼 후 일어난 모종의 사건으로 떨어져 지내던 제롬과 실베리온은 5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게 되고, 실베리온은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제롬에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당신은 제 목숨을 구했고, 제 운명을 구원했는걸요.” 과연 실베리온과 제롬은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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