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네 이름이 라토르임을 잊지 마라, 쥬리.'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모두 해결한 위대한 탐정. 쥬리의 조부이자, 왕의 조언자라 불리운 라토르 백작이 사망한다. 쥬리는 장례식장에서 홀로 그의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품지만, 그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는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게 되며 쥬리의 일상은 사건 속으로 물들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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