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만마의 종주가 칼을 뽑았으니, 모든 마는 머리를 조아릴지어다. 천마 위정천. 아비이자 스승이었던 그의 가슴에 천마신교 추적대의 검이 꽂혔다. 그 순간 소년은 결심했다. 무림맹이든 사도련이든, 손에 잡히는 칼이 무엇이든 들어 천마신교를 베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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