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 대신 흑룡에게 인질이 되어버린 비현의 안락한 감금 생활 로맨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제물이나 받아 처먹던 북해 용왕이 형제의 손에 죽었단다. 의뢰를 받고 대신 제물로 북해 용궁에 간 친구 달기 소식이 도통 들려오지를 않아, 비현은 달기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감투를 쓰고 몰래 용궁에 들어가는데…. “소리 내어 읽어.” “보물, 조금만 빌려 갑니다. 석 달 뒤에, 돌려드리겠소. 그전까지, 나를 찾지 마시오…….” “소리 내서 끝까지 다 읽어.” “나를 쫓으면, 보물을 다, 팔아 버릴 것이다……. 바로 들킨 것도 억울한데, 달기가 도망치면서 북해 용궁의 보물을 싹 다 털어갔다니?! 비현은 그렇게 흑룡 무원의 인질이 되어 용궁에 감금당한다. 생각보다 안락한 감금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그런데 왜 흑룡 무원만 보면……. 웬 사내와 교접 하는 낯 뜨거웠던 예지몽이 자꾸 떠오르는지. 정말 그 예지몽 속 사내가 무원이 맞는 걸까?
작품 정보
〈설산에 흩날리는 봄처럼〉은 두두·물밀 작가의 성인 웹툰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웹툰 최고 39위다.
평점은 리디 5.0점(14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