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수의 특수한 신체적 특성(여성기), 상황에 따라 강압적으로 느껴지는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연하공 무심공 멍청공 집착공 초딩공 #연상수 #다정수 #허당수 #임신수 #안경수 #도망수 #여성기있수 #인터섹스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시리어스물 #공시점 #3인칭 안식년을 이유로 오랜 지인 소형을 따라 한국에 건너와 지내게 된 혁은, 얼떨결에 소형의 아들 ‘주혁’을 돌봐주게 된다. 연락이 안 되던 1년간 어디선가 아들을 만들어 온 소형. 어떻게 된 일인지 일언반구도 없는 소형에 궁금해할 법도 하건만, 원체 무심한 편인 혁은 그저 소형을 위해 주혁과 어울려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주혁이 자신의 친부를 찾는 걸 도와달라고 한다. 거론된 후보가 무려 세 명이다. 하나는 주혁의 주치의, 다른 하나는 친구네 아빠, 다른 하나는 소형의 선배. 그래서 진짜 아빠는 누구란 말인가? 얼떨결에 주혁의 '아빠 찾기'를 도우며, 혁은 자신과 소형의 관계를 만남부터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먼 기억 속 한밤중에 울려 퍼지던 라디오 소리까지도 떠올리게 되는데.... . . . “이걸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삼촌도 우리 아빠 하고 싶어서 출마하는 거예요?” 혁은 신중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는 주혁을 바라보며, 이렇게 물었다. “출, 마가 뭔데?” “그런 거 물어보는 것부터가 탈락인 거 알죠?” 주혁을 따라 덩달아 심각해진 혁도 찡그렸다. 그는 아랑곳 않고 계속 말했다. “삼촌이랑은 진짜, 말이 안 통해. 일곱 살짜리한테 출마가 뭔지 물어보다니. 김주혁 인생에 그런 아빠는 없어도 되는데. 암튼,” 한 손에 쥔 종이를 다른 쪽 손바닥에 툭툭 때리는 동작은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도 제법 그럴싸했다. 어디 몸짓뿐이던가, 말투 또한 어른스럽고 신중하기까지 했다. “삼촌, 우리 아빠 하고 싶어요? 아님 아들 필요해요?” “별로.” “그럼 여기다 삼촌 이름은 왜 썼어요?” 소형이라면 모를까 그 아들에게 들을 법한 추궁은 못 됐다. 그러거나 말거나 주혁은 혁을 진지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확률 있으면, 써도 되는 거 아냐?” “확률이 있다고요?”

작품 정보

〈[BL] 한밤중의 라디오〉는 홍홍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 caf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