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종이책 2쇄 증판] “만져다오.” 갑자기 부끄러워진 무화가 볼을 발갛게 붉히며 그의 대주(大柱)를 손바닥 전체로 감싸 쥐었다. 방망이를 손 안에 쥔 듯한 뿌듯함이 느껴졌다. 그런데 참으로 기이한 것은 흉물스럽고 무섭게만 보이던 그것이 어린아이의 속살처럼 보들거리고 따스하다는 것이었다. 두서없이 더듬거리듯 만지자 그가 무화의 손에 제 손을 포개고 방법을 알려 주었다. “사내들은 이리하면 좋아한다.” 위아래로 감싼 손을 움직이자 그것이 위아래로 껍질째 움직이기까지 했다. 놀란 무화가 눈이 튀어나올 듯 왕방울 만하게 뜨고 그의 대주를 흘끗 바라봤다. 호두처럼 생긴 귀두 부분 끝에 묽은 액이 맺힌 것이 보였다. “어찌하면 더 즐거워지십니까?” “네 입에 담으면 그리되겠지.” 잠시 망설이던 무화가 침상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팽창한 보주의 귀두를 혀로 할짝할짝 핥았다. 입술로 귀두를 툭툭 자극하다가 천천히 입을 열고 그의 팽창한 보주를 입 안에 가두었다. 너무도 큼지막해서 입이 찢어질 듯했다. 가둔 보주를 아까 손 움직이듯 위아래로 나름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가뜩이나 탄탄한 그의 배 근육이 터질 듯이 조이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는 혀로 귀두를 자극하면서 입을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손으로는 둥근 환을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주물거리며 그를 자극했다. 앞뒤로 머리를 움직이다가 쭙하고 깊게 그의 보주를 빨아 당겼다. 그러자 그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진저리를 치며 신음했다. “아아…… 무화야…… 사람 잡는구나.”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외전증보판] 으로 변경된 작품입니다. 기존 서비스 당시 구매한 경우 본 작품을 결제하지 마시고, 보관함 리스트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함에서 확인 불가 시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기존 구매 여부 및 보관함 삭제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 정보
〈[체험판] 푸른 의관의 그녀〉는 서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4,58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