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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최애의 도플갱어에게 저질러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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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동정공 다정공 유혹수 엉뚱수 최애_아이돌과_닮은_낯선_남자 #낯선_남자와의_동침 #옆에_누워_자위하는_남자 #나_너랑_자고_싶어 그 드물다는, 남자 아이돌 그룹의 남성 팬 우정. 그는 아이돌 ‘애플 보이즈’의 멤버 중 ‘준’의 열혈 팬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집 앞에 ‘준’이 찾아왔다. 아니, ‘준’과 닮은 수수께끼의 남자가. 추운 날, 갈 곳이 없다는 낯선 남자를 돌려보낼 수 없어 우정은 하룻밤 자신의 집에서 그를 머물게 한다. 그런데 이 남자, 황당하게도 그와 나란히 누워 자위를 한다. 그것도 우정을 대상으로. 화가 난 우정에게 남자는 한술 더 떠 그의 정기를 받지 않으면 다음 날 사라진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데……. “좋습니다. 우리, 자요.” “정말……? 정말 나랑 섹스해도 괜찮아……?” [본문 내용 중에서] “나 사실…… 자본 적 없어요.” “남자하고 섹스해 본 적 없다고? 그건 예상했는 걸.” “아니, 저…… 그, 세, 섹스, 그거 아무하고도 안 해봤다고요…….” 우정의 말에 준의 얼굴이 한껏 밝아졌다.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듯했고. 그는 에헴, 하더니 큰소리쳤다. “걱정 마! 내가 다 알려 줄게. 나만 믿고 따라와.” 그리고는 제 웃옷을 훌러덩 벗고 바지와 팬티도 함께 내려 벗어 버렸다. 옷들은 침대 아래로 던져졌다. “아, 참……!” 뭔가가 생각난 듯한 준이 침대 위에 있는 담요를 제 허리에 둘렀다. “이렇게 하면 남자랑 섹스하는 것 같지 않을 거야. 가슴은…….” 준이 제 가슴을 내려다보며 주물럭거리더니 말했다. “그냥 가슴 작은 여자랑 한다고 생각해.” 분명 우정을 배려해서 한 말일 텐데 그 말은 비수가 되어 그의 가슴에 사정없이 꽂혔다. 우정은 굳은 얼굴로 준이 두르고 있던 담요를 풀었다. “저는 준 씨하고 섹스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하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 하지만…… 안 서면…….” 준이 조금 불안해하자 우정이 단호하게 말했다. “어디 한 번 보죠.”

작품 정보

〈[BL] 최애의 도플갱어에게 저질러 버렸습니다〉는 월간유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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