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판타지물 사제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황제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전생/환생 #왕족/귀족 #재회 하늘의 사랑을 받는 채나라의 후손들은 그 대가로 탄생일마다 피를 쏟는 고통을 겪는다. 초여람은 태자의 검술 스승이자 충신 초씨의 일원으로, 이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나 황가에 앙심을 품은 이준경에게 피 묻은 옷을 들킨 뒤, 여람은 태자 시해의 누명을 써 죽고 장설하로 환생한다. 설하는 이번 생에는 황가와 연을 맺지 않겠노라 다짐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다시 한번 황가에 발을 딛고. 지금은 장성해 황제가 된 태자, 기원을 만나게 된다. 하루빨리 궁에서 벗어나려 하는 설하에게 황제는 뜻밖의 명을 내리고 친절을 베푼다. 제게 관심을 쏟는 황제 때문에 혼란스러운 와중에, 황제는 자신이 이미 그의 정체를 알고 있다 말하는데…. . . . “…이미 지난 일입니다. 그러니까 잊으세요.” 내가 들어도 쌀쌀맞은 목소리였다. 실은 황제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으면서도, 만나면 곤란한 걸 알면서도 황제와 만나는 순간을 상상했었다. 만나면 정체를 밝히지 말아야지. 그래도 상냥하게 대해 주어야지. 초여람이 아니더라도 그럴 수 있잖아? 나는 여전히 채나라의 백성이고, 그는 황제니 그에게 자상하게 대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거야. 그렇게 생각했었다. 묻고 싶은 것도 많았다. 훌쩍 커 버리는 동안 힘든 일이 있진 않았는지, 내가 없는 탄생일이 괴롭진 않았는지. 그 질문들을 가슴에 켜켜이 쌓으면서도 그저 이 질문들을 떠안고 죽을 줄로만 알았다. 황제가 나를 알아볼 리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여람, 그대는 그렇게 말해선 안 돼. 나를 이렇게 대해서도 안 되지. 나를 충동질한 것도 그대니까 책임을 져.”

작품 정보

〈[BL] 천둥치며 쏟아지다 해나다〉는 사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 caf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7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