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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후원해 주던 부부를 사고로 잃고 그들의 어린 아들을 거둔 제인! 동생처럼, 조카처럼 키운 아요는 어느새 자라 제인을 향한 소유욕을 드러내는데! ‘이 느낌엔 중독이 될 것 같아…….’ 그럼 안 돼……. 순간적으로 제인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엉거주춤 도망치려했다. 하지만 아요는 그녀를 결코 놓아주지 않았다. 어떻게 붙잡았는데……. 아요는 마치 고양이가 잡은 생쥐를 발바닥으로 부드럽게 누르듯 제인의 골반을 잡고 꾸욱 눌러서 자신을 더 깊숙이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흐윽…….” 아요는 배부른 포식자처럼 회음부의 앞뒤로 부드럽게 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하며 느긋하게 추삽질을 이어갔다. “아요… 응….” 아요가 파도를 타듯이 강약을 조절하며 몸 안을 자극할 때마다 왠지 제인은 점점 더 애가 타는 기분이 되었다. 제인이 생쥐가 아닌 게 드러나는 시점이었다. 빨리 잡아먹히길 바라는 사냥감은 없을 테니까……. 하지만 아요는 붙잡힌 생쥐를 바라보는 고양이처럼 눈을 번득이며 그녀의 반응을 즐겁게 바라보았다. “아요…, 제발….” “제인, 뭘 원해?” 그걸 어떻게 직접 말해……. 더 깊이, 더 꽉, 더 힘차게, 안아줘……. 더, 더……. 날 놓치지 말아줘……. 제인은 스스로 걸어놓은 제약을 풀어버렸다. 지금, 그녀가 지키기엔 너무나 버거운 이성 줄 따위 그냥 나 몰라라 무시해 버리기로 했다. 스스로 통제불능인 상태……. ‘불나방처럼 타 죽는다고 해도 난 이 뜨겁고 달콤한 불에 빠져볼래.’ 제인은 자신의 골반을 아요의 사타구니에 밀착시키고 아요의 목덜미를 끌어안았다. “제…제인!” 그녀의 적극성에 아요도 놀란 모양이었다. 아요는 제인의 얼굴을 감싸 쥐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쪽쪽, 딥 키스를 하는 소리가 침실에 적나라하게 울려 퍼졌다. 전혀 망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키스를 하며 아요의 남성이 제인의 몸속에서 활개 치는 물고기처럼 점점 터 쾌감의 물결을 더 크게 일궈내고 있었다. “아읏… 아아….” 두 사람은 함께 폭발적인 무아지경 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환희가 최고조에 오른 순간 아요는 제인을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제인은 전신에 퍼지는 오르가즘에 반쯤 넋이 나간 상태였다. 그때 헉헉거리는 숨길과 함께 제인의 귓가에 속삭였다. “하아… 난 제인을 사랑해. 알지? 응?”

작품 정보

〈좋아요, 이모〉는 로긴아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1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984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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