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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주인공 (공) : 유혹공 적극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주인공 (수) : 순진수 자낮수 단정수 미인수 #소심수 새로 전학온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난 어릴 적 소꿉친구 한영. 그러나 반가워하기도 잠시,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묘한 탓에 유는 복잡한 기분이 된다. 이미 1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 있으나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는 한영을 내치지 못하고 계속 받아주게 되는데... 본문 발췌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어디 가서 알려달라고 할 수도 없는 거잖아, 그.. 키... 키.” “키스. 단어 말하는 것도 부끄럽나 보네.” 손길은 그럴 수 있다는 마냥 위로해주는 다정한 것이었으나, 표정만큼은 그 장난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얄미웠다. 위로를 해주든, 장난을 치든 이왕이면 한 가지만 할 것이지 표정 관리도 못하고 말이야. 이런 모습은 어릴 적 너와 상당히 유사했으나, 능글맞다고 해야 할지 역시 조금은 달랐다. 네 입에서는 꼭 키스, 그 이상의 단어도 거리낌 없이 나올 것만 같아서. “해보고 싶지는 않았어?” “그거야….” 머리칼을 귀 뒤로 넘겨주는 손길이 부드럽다 못해 간질거린다. 아직도 꽤나 가까운 거리였으나 너와는 이 정도의 거리가 그렇게 부담스럽지만은 않은가 봐. 물러나려는 생각보단 네 다음 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기다리려고 하는 걸 보니. 숨을 내쉬는 간단한 행위마저 작게 삼킨 채 오직 너의 '다음'을 기다려본다.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줄 수도 있잖아.” “…..누구한테?” “너는 누구한테 부탁하고 싶은데?”

작품 정보

〈[BL] 우리들의 XX (외전)〉은 시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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