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엄청난 신력을 가지고 태어나 일찍이 제국의 신전으로 들어간 라스테온. 그런 형님을 따라 신전에 들어와 견습기사가 된 동생 티시온. 갖은 구박과 구타에도 아랑곳없었던 티시온이 어느 날 여섯 살 어린아이가 되었다! “신관님의 반려는 어떻게 나타날 것 같나요?” 작은 목소리로 묻는 여자의 말에 라스테온은 빙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미친 듯이 뛰는 병아리 같은 모습으로 울고불고하면서 축복의 시간에 예배당 문을 있는 힘껏 열고 저를 향해 뛰어온다고, 신께서 제게 그러셨습니다.” 여자는 물론 누구도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들이었다. 라스테온이 어느 누구도 반려로 맞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때, 콰앙!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형니이임!!” 이 시간에는 한 번도 열린 적 없던 예배당의 문이 열리고 병아리 후드를 입은 티시온이 눈물 콧물을 흘리며 뛰어들어 왔다. “아콩!” 종국에는 자기 발에 걸려 그대로 엎어지는 티시온. 그런 병아리의 모습을 보고 있던 라스테온의 표정이 사정없이 구겨졌다. 알페나의 BL 장편 소설 『Only My Brother』
작품 정보
〈[BL]온리 마이 브라더(Only My Brother)〉은 알페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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